자전거 소녀의 배낭 속 특별한 비밀
미국에 사는 15살 해나양에겐
특별한 친구가 있다.
바로 작은 배낭이다.
어린 아이들이 메는 작은 배낭가방을 걸치고
어린 아이들이 메는 작은 배낭가방을 걸치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이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녀는 자전거를 타면 자유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녀의 작은 백팩에 관심을 가진다.
만화 캐릭터 같다며 말이다.
그런데 작은 배낭은 해나를 살려주는 소중한 존재였다.
자전거를 탈 때도 일상 생활에서도
배낭은 그녀와 늘 함께였다.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장치를
배낭 안에 늘 지니고 다는 것이다.
배낭 안에 늘 지니고 다는 것이다.
배낭을 메고 살아야 하지만
그녀는 긍정적으로
그녀는 긍정적으로
자전거를 배우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
자전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작은 소녀의 특별한 배낭과 자전거!
누구나 인생에서 힘든 순간을 경험한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희귀질환에도 멋지게 살아가는
해나 양에게 희망을 보았다.
해나 양에게 희망을 보았다.
자전거 소녀의 배낭 속 특별한 비밀
Reviewed by t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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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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